각자의 방식으로 선유도를 보고 느끼고 즐긴 후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버스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어땠는지,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힘든 부분은 없었는지 등등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쉼을 취한 후 우리는 다시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내내 저희 직원들 너무 고생했다고, 즐거웠다고 먼저 말씀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인솔 아래 안전하게 이동해주시고, 따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박 2일간 좋은 추억 많이 담으셨기를 바라고,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