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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장애인을 위한 2024년 이웃사랑실천 후원금 전달
2월8일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에서 장애인을 위한 이웃사랑실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단장 홍두기는 "3년째 단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장 정헌주는 "몸과 마음과 물질로 봉사하는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 및 후원을 이어오시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매일 아침 교통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각 종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