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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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봄날의 쉼
수면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태양씨에게 보다 나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통합돌봄실에서 수면 유도가 어려울 때는 나른해지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잠시나마 눈을 붙일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나가곤 합니다.
차량 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태양씨 몸의 긴장을 느슨하게 하여 보다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양시 곳곳에서도 매화꽃이 활짝 피듯 태양씨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매화꽃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던 태양씨의 모습처럼, 자연 속에서의 작은 쉼이 큰 기쁨을 선사했던 것 같습니다. 꽃을 보고 나서 밝아진 태양씨의 미소는, 꽃처럼 활기차고 따뜻한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네요. 이 특별한 순간처럼,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이 태양씨의 삶에도 변화를 가져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part 2.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
이번 주는 날씨가 참 좋았죠? 이렇게 따뜻한 날을 가장 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산들 씨죠!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차를 타고 외출하는 길.
창문을 살짝 열고, 왱왱 부는 바람과 쨍~하게 내리쬐는 해를 느끼는 산들 씨의 모습입니다.
꽃을 피우며 봄을 알리는 다압면 매화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활동실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도 낯선 기색 없이 꽃을 구경하고 있어요!
차 안에서 큰 소리를 내며 영문 모를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활짝 핀 매화를 보자 가만히 미소를 띤 채 꽃 구경을 했답니다.
가끔은 산들 씨의 마음을 온전히 알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산들 씨와 함께 바람을 쐬며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도 산들 씨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part 3. 구름씨를 위한, 구름씨가 꿈꾸는 세상
구름씨의 보통의 삶을 위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례관리 담당자와 어떻게 하면 구름씨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지 사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과 함께 구름씨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나아가봅니다!
포근해진 날씨 덕분일까요? 요즘 구름씨의 취미는 꿈나라에서 헤엄치는 일이에요.
봄을 닮은 화사한 이불 속에서, 구름씨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꿈나라 여행이 끝나고 진짜 여행을 떠날 그날까지, 구름씨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3월 마지막 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4월에도 태양씨, 산들씨, 구름씨의 작은 변화가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어벤져스 통합돌봄팀은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4월이 기대됩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