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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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맞춤지원팀 시민옹호인지원사업 담당 양윤희입니다.
시민옹호인 최영일, 박춘희 님과 피옹호인 윤해성 님으로
2:1 매칭이 되어 활동이 진행됩니다.
해성님은 훈련반을 마치고
처음으로 최영일, 박춘희 님을 만나 첫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
버스 타기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는데 잘못 내릴까봐 두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민옹호인과 여러번 반복하여 익히려고 합니다.
시민옹호인은 최대한 해성 님이
스스로할 수 있도록 도와
시민옹호인과 함께한
첫 버스타고 목적지까지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키오스크 사용하기입니다.
해성 님이 자주가는 롯데리아에서는
항상 현금을 사용해 사람에게 주문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현금이 아닌 카드를 사용해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한번 했는데 잘 안되어 또 다시 해봤습니다.
역시 안되어 다음에 또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해성 님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기로 했습니다.
햄버거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을 약속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벚꽃을 보러가거나 볼링치기로 했습니다.
시민옹호인 이언정 님과 피옹호인 김현숙 님 입니다.
봄이 왔지만
마땅히 입을 옷이 없어 고민하는 현숙씨를 위해
LF 아울렛에 함께 갔습니다.
많은 의류 매장을 함께 돌며
현숙씨와 어울리는 옷을 함께 골랐습니다.
현숙씨의 취향을 물어보고 스스로 골라보며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옷을 선택하려고 입어봤습니다.
또한 자신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직원에게 사이즈가 있는지 물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현숙씨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옷들을 구입했습니다.
봄철에 적합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각종 활동에도 잘 어울리는 멋진 하늘색 자켓을 골랐습니다.
옷을 입고 멋진 포즈도 취해보고 너무너무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시원 레몬에이드도 한잔 마시고 돌와왔습니다.
이제 마음에 쏙드는 옷을 구입하여 기분이 좋았다며 즐거워 했으며,
다음달에는 멋진 옷을 입고 꽃구경을 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